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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 가격 오를 수밖에 없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4-06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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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의무화 등 영향
현지 녹용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올해부터 법인사업체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의무화로 인한 녹용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녹용은 통관시 약 43%의 세금이 부과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일부 녹용수입회사에서는 현지 매입가격의 약 60%만 세관에 신고하고 들여온다.

이를 일명 ‘언더(Under)’라고 부르는데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는 환자의 90% 이상이 녹용이 처방된 진료비를 카드로 결제하고 현금으로 결제를 하더라도 현금영수증을 요구하면서 예전에 비해 언더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런데 올해부터 법인사업체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되고 내년부터는 개인사업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보니 언더로 들여올 이유가 없어져 현지 녹용 가격에 변동이 없다 하더라도 통관가격 및 부가세 상승으로 기존보다 녹용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는 가격 상승이 두드러질 시점을 올해 햇 녹용이 들어오는 9~10월경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지 녹용 가격이 보합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점이다.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녹용은 지난해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혈량이 부족해 전체적으로 품질이 저하되면서 전년대비 가격이 10% 상승했지만 상대적으로 홍콩의 의존도가 줄어들어 가격 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중국산 녹용도 한국의 소비저하로 현 시세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러나 중국의 폭발적인 소비증가는 녹용 가격 상승을 주도할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 섣불리 예단하기는 힘들다.
중국이 녹용의 최대 소비국으로 부상하면서 지난해 중국 자금이 뉴질랜드와 러시아까지 진출, 가격 상승을 부추겼고 국내 업자들간 과다매입경쟁도 가격을 끌어 올렸다.

중국의 녹용 소비패턴을 보면 0.7kg 이하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져 중국에서 생산되는 매화와 러시아 원화를 전량 소비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녹용 중 팁을 가장 선호해 국내에 각 산지별 분골중대가 부족한 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 녹용 가격은 중국의 다량 구매로 한국내 소비와는 별개로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해 보면 한방의료기관에서 녹용 매입비용에 대해 전액 계산서를 수취, 세무문제에 있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향후 녹용 가격 안정을 위한 방안도 장기적 관점에서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의신문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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